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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스테라 그림자와 함께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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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

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

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

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

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

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

일어나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매

강건하여지니라 [행9:17-18]”

식물의 그림자가 누군가에게

말없이 그 그늘을 내어주듯,

하나님의 택한 그릇인 사도바울의 뒤에서

묵묵히 그 그늘이 되어준 분은

다메섹의 아나니아였습니다.

모두가 사울이라는

폭풍을 피해 숨을 때,

아나니아는 하나님의 연출에 순종해

무대 위로 걸어 나아갔습니다.

사울이 눈을 떠

 '바울'의 삶을 시작하는 순간,

아나니아는 다시 성경의 묵묵한 그림자 속으로

아름답게 퇴장했습니다.

주연을 주연답게 만들기 위해

기꺼이 자신의 그늘을 내어주는 삶.

오늘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

전방개척지역의 선교현장가운데

완벽한 조연을 바라며

MVPer들이 나아갑니다.

[ J총무님의 나눔 중 ]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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